[앵커]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기자회견에서 6·3 지방선거 승리에 모든 것을 걸겠다는 강한 의지를 내보였습니다.
검찰·사법 개혁을 흔들리지 않고 완수하겠다는 각오도 나타냈는데요.
곽준영 기자입니다.
[기자]
취임 후 두 번째 가진 기자회견에서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87일 앞으로 다가온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선봉장'이 되겠다는 각오부터 밝혔습니다.
이재명 정부의 성공과 이른바 '윤어게인' 등 내란 세력을 심판을 하기 위해선 선거 압승이 필수라는 점을 강조하면서입니다.
<정청래 / 더불어민주당 대표> "내란과의 전쟁은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6·3 지방선거 승리에 저의 모든 것을 걸겠습니다."
정 대표는 억울한 컷오프·부적격자 공천 등이 없는 '4무 공천'과 시스템·공정·투명·속도를 강조한 '4강 공천' 원칙을 지키겠다고 약속했습니다.
그러면서 자신부터 기득권을 내려놓겠다며 재보궐 선거 외 지방선거에선 전략공천을 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명확히 했습니다.
국회에서 공회전 중인 행정통합 법안에 대해 "대전·충남, 대구·경북 통합도 우리가 가야 할 길"이라며 국민의힘을 향해 날을 세웠습니다.
<정청래 / 더불어민주당 대표> "대전·충남, 대구·경북 행정통합에 혼란과 혼선을 불러일으킨 국민의힘은 이번 6·3 지방선거에서 혹독한 심판을 면하기 어려울 것입니다."
윤석열 정부 검찰과 조희대 사법부를 향한 경고도 잊지 않았습니다.
윤석열 정부 시절 이뤄진 검찰 수사를 비판하며 국회 차원의 진상 규명을 예고했고,
<정청래 / 더불어민주당 대표> "조작 기소 범죄에 대해서는 국회 차원에서 국정조사와 특검을 추진해 검찰의 범죄를 완전히 뿌리 뽑겠습니다. 공소취소도 시키겠습니다."
조희대 사법부가 사법 불신의 원흉이라며 조 대법원장의 즉시 퇴진도 재차 요구했습니다.
<정청래 / 더불어민주당 대표> "12·3 비상계엄, 서부지법 폭동 때의 태도, 대통령 후보도 입맛에 맞게 마음대로 바꿔치기할 수 있다는 오만함이 불러온 자업자득입니다."
정 대표는 3월 국회에서 공소청·중수청 설치법 등까지 처리하면 검찰 개혁과 사법개혁, 허위 조작 정보 근절에 관한 3대 개혁 입법 과제가 모두 일단락된다고도 강조했습니다.
중수청·공소청법 정부안과 관련한 당내 이견에 대해선 세상에 완전무결한 건 없다며 "수사와 기소의 완전한 분리라는 대원칙이 훼손되지 않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연합뉴스TV 곽준영입니다.
[영상취재 홍수호]
[영상편집 송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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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준영(kwak_ka@yna.co.kr)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기자회견에서 6·3 지방선거 승리에 모든 것을 걸겠다는 강한 의지를 내보였습니다.
검찰·사법 개혁을 흔들리지 않고 완수하겠다는 각오도 나타냈는데요.
곽준영 기자입니다.
[기자]
취임 후 두 번째 가진 기자회견에서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87일 앞으로 다가온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선봉장'이 되겠다는 각오부터 밝혔습니다.
이재명 정부의 성공과 이른바 '윤어게인' 등 내란 세력을 심판을 하기 위해선 선거 압승이 필수라는 점을 강조하면서입니다.
<정청래 / 더불어민주당 대표> "내란과의 전쟁은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6·3 지방선거 승리에 저의 모든 것을 걸겠습니다."
정 대표는 억울한 컷오프·부적격자 공천 등이 없는 '4무 공천'과 시스템·공정·투명·속도를 강조한 '4강 공천' 원칙을 지키겠다고 약속했습니다.
그러면서 자신부터 기득권을 내려놓겠다며 재보궐 선거 외 지방선거에선 전략공천을 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명확히 했습니다.
국회에서 공회전 중인 행정통합 법안에 대해 "대전·충남, 대구·경북 통합도 우리가 가야 할 길"이라며 국민의힘을 향해 날을 세웠습니다.
<정청래 / 더불어민주당 대표> "대전·충남, 대구·경북 행정통합에 혼란과 혼선을 불러일으킨 국민의힘은 이번 6·3 지방선거에서 혹독한 심판을 면하기 어려울 것입니다."
윤석열 정부 검찰과 조희대 사법부를 향한 경고도 잊지 않았습니다.
윤석열 정부 시절 이뤄진 검찰 수사를 비판하며 국회 차원의 진상 규명을 예고했고,
<정청래 / 더불어민주당 대표> "조작 기소 범죄에 대해서는 국회 차원에서 국정조사와 특검을 추진해 검찰의 범죄를 완전히 뿌리 뽑겠습니다. 공소취소도 시키겠습니다."
조희대 사법부가 사법 불신의 원흉이라며 조 대법원장의 즉시 퇴진도 재차 요구했습니다.
<정청래 / 더불어민주당 대표> "12·3 비상계엄, 서부지법 폭동 때의 태도, 대통령 후보도 입맛에 맞게 마음대로 바꿔치기할 수 있다는 오만함이 불러온 자업자득입니다."
정 대표는 3월 국회에서 공소청·중수청 설치법 등까지 처리하면 검찰 개혁과 사법개혁, 허위 조작 정보 근절에 관한 3대 개혁 입법 과제가 모두 일단락된다고도 강조했습니다.
중수청·공소청법 정부안과 관련한 당내 이견에 대해선 세상에 완전무결한 건 없다며 "수사와 기소의 완전한 분리라는 대원칙이 훼손되지 않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연합뉴스TV 곽준영입니다.
[영상취재 홍수호]
[영상편집 송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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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준영(kwak_k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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