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는 어제(8일) 중동 지역 12개 재외공관이 참여한 합동 상황점검회의를 열고, 우리 국민 출국 지원 상황을 점검했습니다.

주요르단대사관은 지금까지 단기체류자 155명의 출국을 지원했고, 주오만대사관은 체류자 23명의 출국을 도왔습니다.

또, 쿠웨이트에서는 우리 국민 19명이 대사관이 임차한 버스를 이용해 사우디아라비아로 이동했습니다.

카타르에서는 72명이 대사관 지원을 받아 사우디로 출국했고, 이라크에서도 국민 3명이 튀르키예 국경까지 이동했습니다.

주바레인대사관은 관저를 대피소로 개방했으며, 지난 7일까지 관저에 대피한 인원은 총 25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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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시진(se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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