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유가 상승 흐름에 편승해 민생물가 안정에 역행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엄정 대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오늘(9일) 국내 석유 시장 점검을 위한 '중동 상황 대응본부' 회의를 주재하고 최근 석유 가격 급등세를 예의 주시하고 있다며 이같이 경고했습니다.

김 장관은 "중동 상황으로 인한 국제 유가 상승 부담이 소비자들에게 일방적이고 과도하게 전가되지 않도록 투명하고 공정한 석유 가격을 책정해 달라"고 업계에 당부했습니다.

산업부는 담합이나 가짜 석유 판매, 정량 미달 등 불법 행위는 적발시 엄벌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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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숙(js17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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