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메네이 차남' 모즈타바, 이란 지도자로 선출■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사망한 하메네이의 차남 모즈타바가 이란 차기 최고지도자로 선출됐습니다.

모즈타바 선출 직후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는 충성을 바치겠다며 '완전한 복종'을 맹세했습니다.

■거듭된 악재…"트럼프, 비상사태 선포" 주장도■

이란 전쟁으로 인한 유가 급등과 경제 위기 등 악재가 쌓인 트럼프 대통령이 국가 비상사태 선포와 선거 중단이라는 초강수를 던질 수 있다는 관측이 제기됐습니다.

전쟁이 장기화될 조짐을 보이면서 핵심 지지층에서도 비판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국제유가 100달러 돌파…쿠웨이트·UAE 감산■

중동의 원유 공급망이 크게 흔들리면서 국제유가는 결국 배럴당 100달러를 넘어섰습니다.

이란의 잇따른 공격과 호르무즈 해협 봉쇄에 쿠웨이트를 비롯한 주요 산유국들이 잇따라 시설 가동을 멈추면서 에너지 공급에 차질이 예상됩니다.

■공정위, 정유4사 기름값 담합 정황 포착■

국내 기름값이 급등하는 상황에서 공정거래위원회가 정유사들의 담합 정황을 포착하고 조사에 착수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정부는 "이번주 내로 최고 가격제가 시행될 수 있도록 관련 절차를 신속히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국힘 "尹 복귀 절대 반대"…의원 전원 결의문■

노선 갈등이 임계점을 넘어선 국민의힘이 '절윤' 결의문을 채택했습니다.

의원 전원 일동은 결의문을 통해 "비상계엄 선포로 큰 혼란과 실망을 드린 데 대해 국민께 사과드린다"며 "윤 전 대통령의 복귀는 명확히 반대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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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흠(makehm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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