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 아침 이 시각 핫뉴스입니다.

▶ 트럼프, 이란과 전쟁 중 '골프 삼매경' 구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대이란 전쟁이 한창인 와중에 평소처럼 주말 골프를 즐겨 구설에 올랐는데요.

어떤 내용인지 기사와 함께 보겠습니다.

미국 매체들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시각 일요일 오전, 플로리다주의 트럼프 내셔널 도럴 골프장에서 목격됐습니다.

골프장에서 사람들과 인사를 나누는 모습을 담은 영상이 네티즌들에 의해 유포되면서 라운딩을 즐긴 사실이 알려진 건데요.

전쟁 장기화 우려 속 이날 오후 유가는 배럴당 100달러를 넘어서고, 이번 전쟁중에만 사망한 미군이 7명으로 늘어난 상황이었습니다.

외신은 “막내 아들을 징병해라”, “미국인들의 인내는 무한대를 넘어섰다”는 등 비판적 입장을 전했습니다.

▶ 성균관대, 뮤지컬 배우 한지상 강사 임용 취소

다음 기사입니다.

성균관대가 성추행 논란이 있는 배우 한지상의 강사 임용을 철회했습니다.

학생들이 항의 대자보를 붙인 지 6일 만인데요, 기사와 함께 보시죠.

성균관대 연기예술학과는 학과 홈페이지를 통해 강사 한지상을 교체하기로 결정했다 밝혔습니다.

앞서 성균관대 학생들은 지난 3일, 1학년 필수 과목인 ‘보이스’ 수업 강사로 한 씨가 임용된 사실이 알려지자 이를 규탄하는 대자보를 부착했는데요.

한 씨는 2003년 연극 ‘세발자전거’로 데뷔해 여러 뮤지컬에 주연으로 출연하며 인기를 끌었지만 2020년 초 성추행 의혹이 휩싸이며 논란을 빚은 바 있습니다.

성균관대 측은 “향후 단 한 명의 학생이라도 안전하다고 느끼지 못한다면 문제를 개선해나갈”거라 밝혔습니다.

▶ 납석 항아리, 조사결과 '활석'…명칭 정정 예고

마지막 기사입니다.

지리산 암벽 아래 암자 터에서 발견된 1천200여년 전 국보 항아리가 이름을 바꾸게 되는데요.

무슨 일인지 기사 열어보겠습니다.

최근 조사와 분석을 통해 이 국보 항아리의 재질이 새롭게 확인됐습니다.

국가유산청은 기존 국보 명칭 가운데 ‘납석사리호’를 ‘활석사리호’로 정정할 예정인데요.

당초 항아리는 납석으로 만들었다고 알려졌지만 X-선 분석과 조사를 거쳐 활석으로 확인된 겁니다.

이 항아리는 통일신라 때 만들어진 걸로 추정되며 불교의 사리 신앙이 깃들었기 때문에 불교 미술을 넘어 불교사적으로도 연구 가치가 큰데요.

국가유산청은 예고 기간 각계 의견을 검토한 뒤, 문화유산위원회 심의를 거쳐 명칭 정정을 확정할 계획입니다.

지금까지 이 시각 핫뉴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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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민형(nhm3115@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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