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미국이 '테러리스트 정권'인 이란이 세계를 인질로 잡고 있다고 맹비난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사악한 관행에 종지부를 찍겠다"며 포고령도 발표했습니다.
소재형 기자입니다.
[기자]
이란을 향한 미국의 비판 수위가 더욱 거세지고 있습니다.
마코 루비오 미 국무장관은 '미국인 인질과 부당 구금자의 날' 연설에서 이란이 "세계를 인질로 잡으려 하며, 이웃 국가를 공격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이란을 향해선 '테러리스트 정권'이라고 규정했습니다.
<마코 루비오 / 미국 국무장관> "그들은 이웃을 공격하고 있습니다. 이웃 국가들과 그들의 에너지 기반 시설, 그리고 민간인들을 공격하고 있습니다. 심지어 대사관들까지 공격하고 있습니다. 테러리스트 정부입니다. 테러 정권입니다."
그러면서 이란 테러 역량을 파괴하는 것이 이번 작전의 목표라며 "압도적 무력과 정확성으로 목표가 달성돼 가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도 이란에 있는 미국인 억류자들을 거론하며 비판에 동참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시간 9일 포고령을 통해 "이란이 잔인하게 무고한 미국인들을 억류해 왔다"면서 자신의 리더십 아래에서 이같은 "사악한 관행이 종지부를 찍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미 국무부는 현재 이란에 최소 12명의 미국인이 억류돼 있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앞서 지난달 미국은 수십 년간 무고한 미국인과 다른 나라 국민들을 가둬왔다며 이란을 '부당 구금 지원국'으로 지정한 바 있습니다.
이에 더해 이란을 테러지원국으로 재지정하고 국제금융결제망에서 완전히 퇴출하는 고강도 추가 제재안을 검토 중입니다.
연합뉴스TV 소재형입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소재형(sojay@yna.co.kr)
미국이 '테러리스트 정권'인 이란이 세계를 인질로 잡고 있다고 맹비난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사악한 관행에 종지부를 찍겠다"며 포고령도 발표했습니다.
소재형 기자입니다.
[기자]
이란을 향한 미국의 비판 수위가 더욱 거세지고 있습니다.
마코 루비오 미 국무장관은 '미국인 인질과 부당 구금자의 날' 연설에서 이란이 "세계를 인질로 잡으려 하며, 이웃 국가를 공격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이란을 향해선 '테러리스트 정권'이라고 규정했습니다.
<마코 루비오 / 미국 국무장관> "그들은 이웃을 공격하고 있습니다. 이웃 국가들과 그들의 에너지 기반 시설, 그리고 민간인들을 공격하고 있습니다. 심지어 대사관들까지 공격하고 있습니다. 테러리스트 정부입니다. 테러 정권입니다."
그러면서 이란 테러 역량을 파괴하는 것이 이번 작전의 목표라며 "압도적 무력과 정확성으로 목표가 달성돼 가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도 이란에 있는 미국인 억류자들을 거론하며 비판에 동참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시간 9일 포고령을 통해 "이란이 잔인하게 무고한 미국인들을 억류해 왔다"면서 자신의 리더십 아래에서 이같은 "사악한 관행이 종지부를 찍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미 국무부는 현재 이란에 최소 12명의 미국인이 억류돼 있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앞서 지난달 미국은 수십 년간 무고한 미국인과 다른 나라 국민들을 가둬왔다며 이란을 '부당 구금 지원국'으로 지정한 바 있습니다.
이에 더해 이란을 테러지원국으로 재지정하고 국제금융결제망에서 완전히 퇴출하는 고강도 추가 제재안을 검토 중입니다.
연합뉴스TV 소재형입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소재형(sojay@yna.co.kr)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 jebo23
- 라인 앱에서 'jebo23' 친구 추가
- jebo23@yna.co.kr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ADVERTISEME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