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평양과 중국 베이징을 오가는 국제열차 운행이 코로나19 이후 약 6년 만에 재개됩니다.

일본 교도통신은 이 열차가 오는 12일부터 운행을 재개할 예정이라고 오늘(10일) 보도했습니다.

열차는 외교관 등 공무 목적의 인원을 수송하기 위해 운행되며, 일반 승객은 베이징이 아닌 북중 접경 도시인 중국 랴오닝성 단둥에서 탈 수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북중을 잇는 국제열차 운행이 재개되는 것은 코로나19로 운행이 중단된 지 약 6년 만으로, 양국 간 교류 회복에도 속도가 붙을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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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효인(hij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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