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혐의 1심이 다음 달 7일 마무리됩니다.
재판부는 어제(10일) 열린 김 전 장관 재판에서 증거조사를 진행하고, 4월 7일 이 재판을 종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재판부는 오는 24일 다음 기일을 열고 증거조사를 마저 한 뒤, 다음 달 7일에는 피고인 신문과 최종 변론, 구형 등 결심 절차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김 전 장관은 대통령 경호처를 속여 비화폰을 받아 민간인인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에게 전달한 혐의 등으로 내란 특검에 의해 기소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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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채원(chae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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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전 장관은 대통령 경호처를 속여 비화폰을 받아 민간인인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에게 전달한 혐의 등으로 내란 특검에 의해 기소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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