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스포츠의 '간판스타' 김윤지 선수가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 패럴림픽에서 두 번째 메달을 거머쥐었습니다.
김윤지는 현지시간 10일 크로스컨트리 스키 여자 스프린트 좌식 결선에서 미국의 옥사나 마스터스의 뒤를 이어 3분 10초 1의 기록으로 은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김윤지는 지난 8일 바이애슬론 여자 개인 12.5km에서 한국 여자 선수 최초로 동계 패럴림픽 금메달을 따낸 데 이어 크로스컨트리에서도 메달을 추가했습니다.
동계 대회에서 멀티 메달을 수확한 한국 선수는 2018년 평창 대회 당시 신의현 이후 김윤지가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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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서현(hsseo@yna.co.kr)
김윤지는 현지시간 10일 크로스컨트리 스키 여자 스프린트 좌식 결선에서 미국의 옥사나 마스터스의 뒤를 이어 3분 10초 1의 기록으로 은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김윤지는 지난 8일 바이애슬론 여자 개인 12.5km에서 한국 여자 선수 최초로 동계 패럴림픽 금메달을 따낸 데 이어 크로스컨트리에서도 메달을 추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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