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6월 고 김충현 씨가 일하다 숨진 태안화력발전소 사고와 관련해 경찰이 한국서부발전 관리감독자 등 8명을 검찰에 넘겼습니다.

충남경찰청은 어제(10일) 김 씨 사망에 대한 책임이 인정되는 한국서부발전과 한전KPS, 한국파워O&M 관리감독자 8명을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사고 원인에 대해 선반 방호장치 미흡과 안전관리 소홀로 인한 선반가공물 고정 불량, 2인1조 작업 원칙 위반 등으로 구체적인 주의의무 위반이 있다고 봤습니다.

[화면제공 충남경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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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희(gy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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