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가 어제(10일) 오후 중동 지역 14개 공관과 함께 재외국민보호대책본부 회의를 열고 우리 국민의 안전 확보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김진아 외교부 2차관은 카타르에서 우리 국민 322명이 무사히 귀국한 데 대해 대사관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재외국민 보호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김 차관은 이란과 이스라엘에 체류 중인 국민의 2차 대피 역시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관련 공관 간의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당부했습니다.

한편, 중동 지역에 체류 중인 우리 국민은 지난 3일 기준 2만 1,000여 명에서 지난 9일 기준 1만 4,700여 명으로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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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서현(hsse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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