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대한민국의 지속적인 성장과 발전을 위해서는 상생이 필수적이라면서 '모두의 성장'으로 대전환을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어제(10일) 청와대에 대·중소기업 인사들을 초청해 간담회를 열고 "대중소기업 간 상생·협력은 시혜가 아닌 투자와 생존 전략"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코스피 5,000을 돌파하는 등 경제가 전반적으로 회복세지만 중소기업이나 지방, 청년 등에겐 여전히 다른 세상 얘기처럼 들릴 수 있다"며 "회복의 온기가 골고루 퍼지고 있는지 돌아보고, 과실을 고루 나누는 '모두의 성장'으로 대전환을 할 때"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자원과 기회를 특정 부문에 집중하는 이른바 '몰빵 전략'에 대해서는 "이제는 걸림돌이 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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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현(o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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