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국내 증시는 오늘(11일)도 1%대 상승하며 이틀째 오름세를 이어갔습니다.
장중 5,700선을 웃돌기도 했지만 이란 전쟁 우려 재부각에 상승분은 일부 내줬습니다.
양현주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코스피가 이틀째 상승 흐름을 이어갔습니다.
장중 3% 넘게 오르며 5,700선을 회복하기도 했지만, 오후 들어 상승폭을 일부 반납하며 5,600선에서 장을 마쳤습니다.
최근 급락에 따른 낙폭 과대 인식 속 반발 매수세가 유입된 데다 국제 유가가 하락한 점도 투자 심리를 일부 진정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했습니다.
수급 측면에선 기관이 나홀로 7천억원 넘게 사들이며 증시를 지탱했습니다.
다만, 이란 사태 장기화 우려가 가시지 않으면서 장 막판 상승 폭을 줄인 모습입니다.
주가지수, 개별주식 선물·옵션 동시 만기일인 이른바 '네 마녀의 날'을 하루 앞두고 막대한 규모의 물량이 시장에 쏟아질 수 있다는 경계감도 작용한 것으로 보입니다.
<박상현 / iM증권 연구원> "미국 장 마감 이후 주요국의 전략 비축유 방출 기대감 때문에 유가가 조금 더 추가적으로 하락한 부분들이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 같고요. 장 막판에 낙폭이 줄어든 부분은 내일 옵션 만기일이 있어서 그런 부분이 영향을 미치지 않았나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가운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대형주가 1%대 상승하며 지수 반등을 견인했습니다.
주요 기업의 대규모 자사주 소각 발표도 투자심리를 끌어올리는 재료로 작용했습니다.
다만 코스닥은 상승 출발했다가 외국인과 기관이 팔아치우며 소폭 하락해 약보합 마감했습니다.
국제 유가 진정세에 원·달러 환율도 2.7원 내리며 이틀째 하락세를 보였습니다.
연합뉴스TV 양현주입니다.
[영상취재 함정태]
[영상편집 박상규]
[그래픽 서영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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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주(yang@yna.co.kr)
국내 증시는 오늘(11일)도 1%대 상승하며 이틀째 오름세를 이어갔습니다.
장중 5,700선을 웃돌기도 했지만 이란 전쟁 우려 재부각에 상승분은 일부 내줬습니다.
양현주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코스피가 이틀째 상승 흐름을 이어갔습니다.
장중 3% 넘게 오르며 5,700선을 회복하기도 했지만, 오후 들어 상승폭을 일부 반납하며 5,600선에서 장을 마쳤습니다.
최근 급락에 따른 낙폭 과대 인식 속 반발 매수세가 유입된 데다 국제 유가가 하락한 점도 투자 심리를 일부 진정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했습니다.
수급 측면에선 기관이 나홀로 7천억원 넘게 사들이며 증시를 지탱했습니다.
다만, 이란 사태 장기화 우려가 가시지 않으면서 장 막판 상승 폭을 줄인 모습입니다.
주가지수, 개별주식 선물·옵션 동시 만기일인 이른바 '네 마녀의 날'을 하루 앞두고 막대한 규모의 물량이 시장에 쏟아질 수 있다는 경계감도 작용한 것으로 보입니다.
<박상현 / iM증권 연구원> "미국 장 마감 이후 주요국의 전략 비축유 방출 기대감 때문에 유가가 조금 더 추가적으로 하락한 부분들이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 같고요. 장 막판에 낙폭이 줄어든 부분은 내일 옵션 만기일이 있어서 그런 부분이 영향을 미치지 않았나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가운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대형주가 1%대 상승하며 지수 반등을 견인했습니다.
주요 기업의 대규모 자사주 소각 발표도 투자심리를 끌어올리는 재료로 작용했습니다.
다만 코스닥은 상승 출발했다가 외국인과 기관이 팔아치우며 소폭 하락해 약보합 마감했습니다.
국제 유가 진정세에 원·달러 환율도 2.7원 내리며 이틀째 하락세를 보였습니다.
연합뉴스TV 양현주입니다.
[영상취재 함정태]
[영상편집 박상규]
[그래픽 서영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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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주(y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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