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 아침 이 시각 핫뉴스입니다.

▶ "트럼프 아들-김정은 딸 결혼"…풍자·패러디 확산

중동 전쟁으로 국제정세가 요동치는 가운데 SNS에선 이를 풍자하고 패러디하는 콘텐츠가 속속 올라오고 있는데요.

기사와 함께 확인해 보겠습니다.

최근 유튜브에선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막내아들 배런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딸 김주애를 결혼시키면 세계 평화가 온다는 설정의 합성 이미지가 확산했습니다.

배런과 김주애가 결혼해 미국과 북한이 ‘사돈’ 관계가 되면 국제 분쟁이 자연스럽게 사라질 거란 상상을 담은 건데요.

이외에도 ‘오징어 게임’을 패러디해 세계 권위주의 지도자들의 운명이 트럼프 대통령의 손에 달려있는 것처럼 표현된 이미지부터, 유가 폭등을 소재로 한 사진, 또 주식과 관련된 ‘총수 밈’까지 풍자 콘텐츠들이 속속 선보여지고 있습니다.

▶ 외신 "가격에 성능까지 입증한 천궁-Ⅱ 수요↑"

다음 기사입니다.

최근 중동 사태 속 K-방산이 떠오르고 있습니다.

아랍에미리트에 배치된 국산 방공 무기 ‘천궁-Ⅱ'가 그 주인공인데요.

기사 열어보겠습니다.

외신에선 “이란 전쟁으로 한국 방산 기업이 부상하고 있다”며 “LIG넥스원 천궁-Ⅱ의 실전 성공으로 한국 방산 기술의 수요 증가가 예상된다”고 전망했습니다.

미국산 중거리 요격체계 패트리엇과 유사한 역할을 수행하는 천궁-Ⅱ는 상대적으로 낮은 가격에 현재 UAE 등에 판매됐는데요.

그간 한 번도 전장에 사용된 적이 없었지만, 이번 전쟁에서 뛰어난 성능을 보여줬단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이러한 소식이 알려지자, 시장은 곧바로 반응했는데요.

LIG넥스원의 주가는 이란 전쟁 발발 전인 2월 말보다 거의 47% 상승하며 증시 전반의 하락세와 극명한 대조를 보이기도 했습니다.

▶ 최불암 측, 건강 이상설 일축…"곧 퇴원 예정"

마지막 기사입니다.

배우 최불암 측이 일각에서 불거진 건강 이상설을 부인했습니다, 기사와 함께 보시죠.

최불암의 아들 최 모 씨는 ”아버지는 현재 입원 상태로 재활 치료를 하며 회복하고 계신다”며 “조만간 퇴원”할 거라 밝혔습니다.

최 씨는 지난해 ‘한국인의 밥상’에서 하차하게 된 이유 중 허리 문제도 일부 있었다며, 걷는 게 힘들어 수술 후 재활치료를 받았다고 설명했는데요.

지난해 최불암은 허리디스크 수술을 받은 뒤 14년간 진행하던 프로그램 ‘한국인의 밥상’에서 하차하고 1년간 대중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습니다.

현재 최 씨는 MBC와 손잡고 다큐멘터리를 촬영 중인 걸로 전해졌습니다.

지금까지 이 시각 핫뉴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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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민형(nhm3115@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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