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이틀 연속 상승세를 탔던 코스피가 오늘(12일)은 하락하고 있습니다.

코스닥도 등락을 거듭하다가 보합권에 머물고 있습니다.

자세한 장중 시황, 취재기자 연결해 알아봅니다.

김채영 기자.

[기자]

중동사태 조기 종식 가능성과 유가 안정세에 이틀 연속 상승세를 탔던 코스피가 오늘은 하락 출발해 5,560선에서 등락 중입니다.

지수는 전 거래일(11일)보다 0.42% 내린 5567.65로 출발한 뒤 장 초반 상승 전환했지만, 다시금 하락세로 돌아서는 등 오르내림을 반복하고 있습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세 속에 개인이 매수하며 지수 하락을 방어하고 있습니다.

반도체 대장주들은 나란히 하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삼성전자는 1.26% 내린 18만 7,600원에 거래되고 있고 SK하이닉스는 94만 3천원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국제에너지기구(IEA)가 4억 배럴의 비축유를 방출하기로 했지만, 호르무즈 해협 봉쇄에 따른 공급 차질 우려에 국제 유가가 상승한 점이 증시에 영향을 끼친 것으로 풀이됩니다.

여기에 주가지수 선물·옵션과 개별 주식 선물·옵션의 만기일이 동시에 겹치는 '네 마녀의 날'을 맞아 변동성이 확대됐다는 분석입니다.

간밤 뉴욕 증시도 이란 전쟁의 긴장감이 지속되면서 다우지수와 S&P500이 하락하고 나스닥은 소폭 상승하는 등 혼조세로 마감했습니다.

코스닥지수는 0.42% 내린 1,132에 출발해 등락을 반복하다가 보합권에 머물고 있습니다.

원·달러 환율도 요동치는 상황에서 오늘은 전 거래일보다 13.6원 오른 1480.1원에 개장해 현재 1,470원대에서 거래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한국거래소에서 연합뉴스TV 김채영입니다.

[영상취재 문주형]

[영상편집 박상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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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채영(chaecha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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