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승리 선언 "우리가 이겼다…작전은 계속"■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국 켄터키주 연설에서 이란 전쟁과 관련해 “우리가 이겼다”고 주장했습니다.

다만 다만 "임무를 완전히 마무리해야 한다”며 군사 작전을 계속하겠다는 뜻도 밝혔습니다.

■이란·헤즈볼라 대대적 보복…호르무즈 긴장 고조■

이란은 헤즈볼라와 함께 합동 작전을 펼쳐 이스라엘 전역 타격에 나섰습니다.

이라크 영해에 정박 중인 해외 유조선 2척도 공격 당하면서 호르무즈 일대의 긴장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비축유 4억배럴 방출…유가 안정엔 역부족■

국제에너지기구가 대규모 비축유 방출을 결정했지만 국제 유가는 사흘 만에 다시 장중 100달러를 넘어섰습니다.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하루 2천만 배럴이 공급 차질을 빚는 것을 고려하면, 임시방편에 불과하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석유 최고가격제 시행…최고가격 2주마다 설정■

정부가 기름값 급등에 대응하고 정유사나 주유소의 과도한 이익 추구를 방지하기 위해 30년만에 석유 최고가격제를 시행합니다.

최고가격제는 주유소 판매가가 아닌 정유사 공급가를 대상으로 도입되며, 2주 단위로 최고가격은 재설정됩니다.

■전쟁중에도 '슈퍼301조' 발동…한중일 등 대상■

미국은 전쟁을 치르는 중에도 우리나라와 일본, 중국 등 16개국을 상대로 추가 관세 부과를 위한 무역법 301조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청와대는 불리하지 않은 대우를 받도록 적극 협의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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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흠(makehm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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