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편입과 채용 특혜 의혹을 받는 김병기 무소속 의원의 차남에 대해 강제수사에 나섰습니다.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오늘(13일) 오전부터 김씨 차남의 집을 압수수색 하고 있습니다.

지난 1월 김병기 의원 자택을 압수수색 할 당시 경찰이 김씨 차남의 집도 한 차례 압수수색한 바 있지만, 김씨 차남이 피의자 신분으로 전환된 이후 강제수사는 이번이 처음입니다.

경찰은 지난달 25일과 지난 2일 김씨 차남을 두 차례 불러 조사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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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원(jiwoner@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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