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연 : 이서혜 에너지 석유시장감시단 대표>

오늘부터 중동 사태로 급등한 유가 안정을 위한 ‘석유 최고가격제’가 시행됐습니다.

석유 최고가격제 시행 첫날 분위기와 함께 다양한 국내 유가 안정 대책 이서혜 에너지 석유시장감시단 대표와 자세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어서 오세요.

<질문 1> 1997년 유가 완전 자유화 이후 30년 만에 석유 최고가격제가 시행됩니다. 오늘이 그 첫날인데, 실제 주유소 현장에서 바로 가격 인하분이 반영되나요?

<질문 2> 일부 주유소는 기존 가격을 고수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주말 이후엔 소비자 가격에 반영이 되겠죠?

<질문 3> 석유 최고가격제와 관련해 정유업계에선 부작용에 대한 우려도 있었는데요. 가격 안정에 적극 협조하겠다는 뜻을 밝히고 있죠?

<질문 4> 이번 조치가 단기적으로는 유가 안정 효과에 도움이 될 수 있지만 시장 구조 측면에서 본다면 부작용이 나타나지 않을까요?

<질문 5> 정부가 최고가격제와 함께 유류세 인하 확대도 거론하고 있습니다. 유류세 인하 연장이 4월 말까지인데, 휘발유 7%, 경유 10% 인하가 적용되고 있는데, 어느 정도 확대가 필요하다고 보시나요?

<질문 6> 가격 억제 정책만으로는 시장 통제가 쉽지 않은 만큼 종합적인 에너지 대책 마련도 서둘러야 한다는 주장,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7> 32개국이 전략비축유 4억 배럴 방출에 합의하며 시장 안정에 나섰지만, 국제 유가가 사흘 만에 다시 100달러를 돌파했습니다. 원유 단기 공급 충격을 완충하긴 했지만 리스크가 완전히 소멸되기까지는 시간이 좀 걸릴 것 같아요?

<질문 8> 우리 정부도 추가적인 유가 안정 대책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국제에너지기구와 공조해 비축유 2,246만 배럴을 방출하게 될 텐데요. 그 시기는 언제쯤일지, 국내 유가에는 도움이 될 것으로 보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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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형(j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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