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천을 대가로 강선우 의원에게 1억 원을 건넨 혐의로 구속 송치된 김경 전 서울시의원이 첫 검찰 조사를 받습니다.

서울중앙지검은 오늘(13일) 청탁금지법 위반 등 혐의를 받는 김 전 의원에 대한 첫 피의자 조사를 진행합니다.

강 의원의 조사는 오는 16일 예정돼 있습니다.

두 사람은 지난 2022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천을 대가로 1억 원이 든 쇼핑백을 주고 받은 혐의로 구속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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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채희(1c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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