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이란의 새 최고 지도자 모즈타바 하메네이를 포함한 이란 지도부에 대해 최대 1천만 달러, 우리 돈 약 150억원의 현상금을 내걸었습니다.

미 국무부는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와 연계된 다수의 유력 인사들에 대한 정보 제공자도 현상금 지급 대상에 포함된다고 밝혔습니다.

국무부는 지난 2019년 이슬람혁명수비대를 외국 테러조직으로 지정했으며, 이보다 앞서 재무부는 '특별 지정 글로벌 테러리스트'로 지정한 바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국무부는 현상금을 걸면서 첫번째 대상자로 모즈타바를 지목했고, 최고지도자 비서실장과 군사 고문 등을 현상금 대상자 명단에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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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윤(ikaru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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