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연 : 박현도 서강대 유로메나연구소 교수 · 성일광 서강대 유로메나연구소 교수>
미국·이스라엘의 공습으로 시작된 이란 전쟁이 무력 공방에 양측 최고위 인사의 거친 위협이 더해지면서 난타전이 가열되고 있습니다.
박현도 서강대 유로메나연구소 교수, 성일광 서강대 유로메나연구소 교수와 자세한 내용 짚어보겠습니다.
<질문 1> 중동 전쟁이 2주째 이어지는 가운데 이스라엘은 테헤란까지 광범위한 공습을 벌이고 있고, 이란의 반격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지난 2주간의 전황을 어떻게 평가하십니까?
<질문 2> 이란의 새 최고지도자 모즈타바가 미국과 이스라엘에 대한 강경 대응을 공식화하며 피의 복수와 호르무즈 봉쇄를 지렛대 삼겠다고 언급했는데요. 전임자인 아버지보다 더 강경한 노선을 이어갈 가능성이 있다고 보십니까?
<질문 3> 모즈타바의 첫 메시지는 영상이나 음성 없이 국영방송 앵커가 대독하는 형식. 미국 국방장관이 이란의 새 최고지도자 모즈타바 하메네이가 부상했고 외모까지 훼손됐을 가능성이 있다고 공개적으로 언급했습니다. 심리전 성격의 메시지로도 볼 수 있을까요?
<질문 3-1> 만약 모즈타바가 실제로 부상을 입어 공개 활동을 하지 못하는 상황이라면, 이란 내부 권력 구조나 전쟁 지휘 체계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보십니까?
<질문 4> 트럼프 대통령이 SNS "이란을 군사적·경제적으로 완전히 파괴하고 있다"며 강한 경고 메시지를 내놨습니다. 시점은 확실하지 않지만, "다음 주 이란을 강하게 타격할 것"이라고 말한 인터뷰도 공개됐는데, 이런 발언은 어떤 추가 조치를 염두에 둔 것으로 봐야 할까요?
<질문 5> 네타냐후 총리가 이란 국민이 정권을 전복할 수 있도록 돕겠다는 새로운 전쟁 목표를 언급했습니다. 어떤 시나리오로 보시는지, 네타냐후 총리 바람대로 대규모 민중 봉기가 일어날 가능성이 있다고 보십니까?
<질문 5-1> 앞서 트럼프 대통령이 "거의 승리했다"며 조기 종전 가능성을 시사한 것과는 온도 차가 있는 모습인데, 이런 입장 차이는 어떻게 봐야 할까요?
<질문 6> 트럼프 행정부가 대이란 공습 작전을 계획하는 과정에서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 의지를 지나치게 과소평가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란이 실제로 해협을 막지는 않을 거라고 본 이유는 뭡니까?
<질문 7> 미국 재무장관은 중국 선박이 계속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고 있다며 기뢰 부설 가능성을 낮게 봤고, 이란도 이를 부인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미국 싱크탱크에서는 이미 기뢰가 설치됐을 가능성을 제기하는 보고서도 나왔습니다. 실제 상황은 어떻게 봐야 할까요?
<질문 8> 이란 주변 아랍 국가들이 휴전 협상을 위한 중재를 시도 중인데요. 이란이 공습 중단 등 조건이 먼저 충족돼야 휴전 협상에 나설 수 있다는 입장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전황에 대한 자신감이 반영된 것으로 봐야 할까요?
<질문 8-1> 트럼프 대통령은 이미 승리를 자신하고 있고, 모즈타바는 '제2의 전선'을 만들겠다며 맞서고 있습니다. 이란은 종전 조건을 내걸었지만, 네타냐후 총리는 이란 정권 전복을 언급했는데요. 이렇게 셈법이 엇갈리는 상황에서, 가장 현실적인 종전 시나리오는 무엇이라고 보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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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경(min1030@yna.co.kr)
미국·이스라엘의 공습으로 시작된 이란 전쟁이 무력 공방에 양측 최고위 인사의 거친 위협이 더해지면서 난타전이 가열되고 있습니다.
박현도 서강대 유로메나연구소 교수, 성일광 서강대 유로메나연구소 교수와 자세한 내용 짚어보겠습니다.
<질문 1> 중동 전쟁이 2주째 이어지는 가운데 이스라엘은 테헤란까지 광범위한 공습을 벌이고 있고, 이란의 반격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지난 2주간의 전황을 어떻게 평가하십니까?
<질문 2> 이란의 새 최고지도자 모즈타바가 미국과 이스라엘에 대한 강경 대응을 공식화하며 피의 복수와 호르무즈 봉쇄를 지렛대 삼겠다고 언급했는데요. 전임자인 아버지보다 더 강경한 노선을 이어갈 가능성이 있다고 보십니까?
<질문 3> 모즈타바의 첫 메시지는 영상이나 음성 없이 국영방송 앵커가 대독하는 형식. 미국 국방장관이 이란의 새 최고지도자 모즈타바 하메네이가 부상했고 외모까지 훼손됐을 가능성이 있다고 공개적으로 언급했습니다. 심리전 성격의 메시지로도 볼 수 있을까요?
<질문 3-1> 만약 모즈타바가 실제로 부상을 입어 공개 활동을 하지 못하는 상황이라면, 이란 내부 권력 구조나 전쟁 지휘 체계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보십니까?
<질문 4> 트럼프 대통령이 SNS "이란을 군사적·경제적으로 완전히 파괴하고 있다"며 강한 경고 메시지를 내놨습니다. 시점은 확실하지 않지만, "다음 주 이란을 강하게 타격할 것"이라고 말한 인터뷰도 공개됐는데, 이런 발언은 어떤 추가 조치를 염두에 둔 것으로 봐야 할까요?
<질문 5> 네타냐후 총리가 이란 국민이 정권을 전복할 수 있도록 돕겠다는 새로운 전쟁 목표를 언급했습니다. 어떤 시나리오로 보시는지, 네타냐후 총리 바람대로 대규모 민중 봉기가 일어날 가능성이 있다고 보십니까?
<질문 5-1> 앞서 트럼프 대통령이 "거의 승리했다"며 조기 종전 가능성을 시사한 것과는 온도 차가 있는 모습인데, 이런 입장 차이는 어떻게 봐야 할까요?
<질문 6> 트럼프 행정부가 대이란 공습 작전을 계획하는 과정에서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 의지를 지나치게 과소평가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란이 실제로 해협을 막지는 않을 거라고 본 이유는 뭡니까?
<질문 7> 미국 재무장관은 중국 선박이 계속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고 있다며 기뢰 부설 가능성을 낮게 봤고, 이란도 이를 부인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미국 싱크탱크에서는 이미 기뢰가 설치됐을 가능성을 제기하는 보고서도 나왔습니다. 실제 상황은 어떻게 봐야 할까요?
<질문 8> 이란 주변 아랍 국가들이 휴전 협상을 위한 중재를 시도 중인데요. 이란이 공습 중단 등 조건이 먼저 충족돼야 휴전 협상에 나설 수 있다는 입장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전황에 대한 자신감이 반영된 것으로 봐야 할까요?
<질문 8-1> 트럼프 대통령은 이미 승리를 자신하고 있고, 모즈타바는 '제2의 전선'을 만들겠다며 맞서고 있습니다. 이란은 종전 조건을 내걸었지만, 네타냐후 총리는 이란 정권 전복을 언급했는데요. 이렇게 셈법이 엇갈리는 상황에서, 가장 현실적인 종전 시나리오는 무엇이라고 보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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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경(min103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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