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하르그섬 공격 후 “이란은 합의 원해”■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의 경제적 핵심으로 간주되는 하르그 섬 일부를 공격한 이후 "이란은 완전히 패배해 합의를 원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SNS를 통해 이같이 밝히며 "하지만 내가 받아들일 수 있는 합의가 아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이란 "석유 시설 타격시 중동내 시설 맞불 공격"■

이란은 하르그 섬 피격 직후, 자국 석유 및 에너지 인프라가 타격받을 경우 중동 내 미국과 협력하는 기업들의 에너지 인프라를 공격하겠다고 경고했습니다.

■김 총리 "트럼프, 김정은 대화 원하는지 물어봐"■

미국을 방문 중인 김민석 국무총리는 트럼프 대통령과 만나 한반도 문제를 논의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자신과의 대화 의지가 있는지 궁금해했다고 김 총리는 전했습니다.

■北, 탄도미사일 10여발…트럼프 러브콜에도 시위■

합동참모본부는 북한이 오늘 오후 1시 20분쯤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 십여발을 발사했다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북한과의 대화 의지를 보였지만 '러브콜'에 응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보인 것으로 해석됩니다.

■한일, 공급망 협력 강화…정례 소통채널 신설■

중동 사태 여파로 에너지 수급 불안이 고조된 가운데 한국과 일본의 산업 주무 부처가 공급망 위기 공동 대응을 위한 정례 소통 채널을 신설합니다.

특히 LNG 수급 협력을 위한 협약서 체결도 성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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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강(kimsook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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