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이 사실상 봉쇄하고 있는 호르무즈 해협에서 인도 액화석유가스, LPG 운반선 2척의 통항을 이례적으로 허용했습니다.
로이터 통신은 인도 LPG 운반선 1척이 최근 해군의 호위를 받으며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또 다른 인도 LPG 운반선 1척도 조만간 이 해협을 통과할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인도 정부의 요청을 받은 이란이 예외적으로 허용한 조치로, 앞서 지난 12일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는 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과 긴급 회동해 에너지 수송 문제를 논의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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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은나래(ra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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