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사태가 장기화할 조짐을 보이면서 국제유가가 치솟는 가운데 항공 운임에 추가로 붙는 유류할증료가 다음 달 큰 폭으로 인상될 전망입니다.
항공업계에 따르면 중동발 국제유가 급등으로 다음 달 유류할증료 기준이 되는 2월 16일부터 3월 15일 싱가포르 항공유 평균값이 1갤런당 최소 300센트 이상으로 오를 것으로 예측됩니다.
중동 사태 이전보다 1.5배 이상 오른 수준으로, 국내 항공사들이 내일(16일) 발표하는 4월 유류할증료는 크게 오를 것으로 보입니다.
이에 따라 다음 달 발권하는 국제선 항공권 가격이 같은 노선에서도 이달보다 많게는 10만원 넘게 비싸질 수도 있다는 우려가 제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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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진솔(sincer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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