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을 대표하는 사회철학자 위르겐 하버마스가 96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고 다수의 독일 언론이 전했습니다.

위르겐 하버마스는 20세기를 대표하는 철학자로, '공론장' 개념을 천착하며 민주사회에 적합한 담론의 형태를 연구하는 데 기여한 인물로 꼽힙니다.

또, 전체주의와 홀로코스트 등 현실 정치 문제에도 적극적으로 의견을 개진하며 '행동하는 지식인'으로 불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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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현(j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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