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가 KBO 시범경기 무패 행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롯데는 어제(14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LG와의 시범경기에서 한태양과 손호영의 홈런을 앞세워 5-3으로 승리했습니다. 이로써 롯데는 시범경기 개막 이후 2승 1무를 기록했습니다.

LG 선발 임찬규는 5이닝 동안 홈런 한 개를 포함해 안타 5개를 맞고 3실점 하며 시범경기 첫 등판에서 부진했습니다.

한편, 2025 신인 드래프트 전체 2순위로 NC 유니폼을 입은 신재인은 키움과의 홈경기에서 1번 타자로 나서 벼락같은 초구 홈런포를 쏘아 올리며 3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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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초원(gras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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