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가 현지시간 14일 우방인 이란을 향해 인접 중동 국가들에 대한 공격을 자제해 달라고 공개적으로 요청했습니다.

이란이 미국·이스라엘과 전쟁 과정에서 인접 중동 국가들을 공격하는 상황에서 나온 이례적 반응으로, 이란의 공격을 받는 카타르, 튀르키예 등 다른 우방과 관계를 고려한 움직임으로 보입니다.

하마스는 또 중동 전체를 뒤흔드는 전쟁을 종식하기 위해 국제사회가 즉각 나서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이란은 현재까지 최소 10개국에 미사일과 드론 공격을 감행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김수강(kimsookang@yna.co.kr)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