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이 어제(14일) 한미연합훈련 '자유의 방패' 연습의 일환으로 경기도 연천 임진강 일대에서 도하훈련을 실시했습니다.
이번 훈련에는 수도기계화보병사단과 미 2사단 예하 스트라이커여단 등 한미 장병 700여 명이 참가했습니다.
K200(케이 이백) 장갑차와 한국형 자주도하장비 수룡, 미 스트라이커 장갑차 등 기동과 화력, 공병 전력 200여 대 등이 투입됐습니다.
특히 이번 훈련에는 '수룡'과 미군의 개량형 전술 부교를 결합한 연합부교가 처음으로 구축됐습니다.
육군은 이번 훈련에 드론 위협 등 현재 전장 환경을 반영한 과제도 함께 적용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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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아(goldmin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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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번 훈련에는 '수룡'과 미군의 개량형 전술 부교를 결합한 연합부교가 처음으로 구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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