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최근 원화 가치의 급격한 하락과 관련해 "중동 상황 안정화가 중요하지만 필요하다면 구두 개입을 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구 부총리는 어제(14일) 도쿄에서 열린 한일재무장관 회담 이후 특파원들과 만난 자리에서 "원화와 엔화가 평가 절하되고 있다"며, 무질서한 움직임에 대해서는 적절히 조처하고, 필요하면 양국이 공동으로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오는 11월 기한이 만료되는 한일 통화스와프에 대해 아직 구체적으로 이야기할 시점은 아니라면서도 향후 협의를 계속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이지현(ji@yna.co.kr)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