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주에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리는 방탄소년단(BTS)의 컴백 공연을 앞두고 광화문 일대 빌딩 31곳에 대한 전례 없는 통제가 이뤄집니다.

경찰과 서울시는 광화문광장 인근 31개 건물을 집중 관리 대상으로 지정하고 각 건물의 보안 담당자들과 안전관리 방안을 협의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앞서 지난 13일 광장과 바로 인접한 6개 건물 측과 간담회를 열고, 공연 당일 건물 전면 출입구를 폐쇄하고 후면 출입구만 개방해 달라고 협조를 구했습니다.

서울시는 나머지 25개 건물에 대해서도 옥상을 비롯한 상층부 출입 통제를 강력히 요청하며 "관람 도중 추락하거나 군중 밀집 구역에 물건을 투척하는 등 혹시 모를 사고를 예방하는 차원"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임광빈(june80@yna.co.kr)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