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2005년 개봉해 800만 관객을 기록했던 영화 웰컴 투 동막골.
팝콘이 하늘에서 쏟아지는 장면으로 유명한 이 영화의 세트장이강원도 평창에 남아 있는데요.
최근 천만 관객을 돌파한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촬영지로 다시등장하면서 이곳이 다시 주목받고 있습니다.
LG헬로비전 이다혜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기자]
하늘에서 팝콘이 쏟아지는 환상적인 장면.
20년이 지났지만, 많은 사람들이 기억하는 웰컴 투 동막골의 대표적인 명장면입니다.
한국전쟁 속에서도 순수함을 간직한 산골 마을의 이야기와아름다운 풍경, 감성적인 OST로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
영화 속 동막골은 전쟁이 벌어졌다는 사실조차 쉽게 전해지지 않을만큼 깊은 산골 마을로 그려집니다.
이 영화 촬영을 위해 만들어진 세트장이 지금도 평창군 미탄면에 남아있습니다.
<이다혜 기자 / LG헬로비전> "당시 강원도 산골을 배경으로 해 화제를 모았던 영화 웰컴 투 동막골촬영지가 최근 왕과 사는 남자 세트장으로 쓰여 다시 한 번 주목받고 있습니다."
영화 속에서 이곳은 영월 광천골 촌장 엄흥도가 우연히 들르게 되는이웃 마을 '노루골'로 그려집니다.
<영화 <왕과 사는 남자> 중에서> "어느 날 긴 수염의 노인네가 우리 마을에 왔소"
실제로 영월 청령포에서 세트장까지는 차로 30분이면 닿을 수 있는 거리입니다.
최근 영화가 흥행하면서세트장을 찾는 관광객의 발길도 늘고 있습니다.
<윤남미 / 평창 율치리 부녀회장> "잔치하는데 유해진 씨가 여기 와서 대감이 귀양와서 부자가 됐다.이렇게 하는 거에서부터 나오는 거예요. 반갑죠. 좋죠."
영화 왕과 사는 남자는 지난해 이맘 때쯤인 3월부터 4월까지 이곳에서촬영이 진행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평창군이 기부체납 받아 관리하고 있는 이 세트장은 드라마 폭군의셰프, OTT 시리즈 킹덤2 등 다양한 영상 콘텐츠 촬영지로도 꾸준히활용돼 왔습니다.
평창군은 영화 흥행에 맞춰 20년 전 조성된 세트장을 정비하는 등 본격적인 관광객 맞이에 나섰습니다.
특히 인근 청옥산 육백마지기 일대에 샤스타데이지가 만개하는 5~6월쯤 세트장을 찾는 발길은 더욱 늘어날 것으로 기대됩니다.
<김복재 / 평창군 관광정책과장> "최근에 동막골 세트장에 대한 관심이 상당히 높아졌습니다. 저희가본격적인 관광철을 맞이해서 / 동막골 세트장에 대한 정비와 또편의시설 정비 등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영화 흥행을 계기로 20년 전 조성된 영화 세트장이 다시 관광 명소로떠오르고 있습니다.
헬로TV뉴스 이다혜입니다.
[영상취재 최정우]
[그래픽 이현지]
[화면출처 쇼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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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진(KK5011@yna.co.kr)
2005년 개봉해 800만 관객을 기록했던 영화 웰컴 투 동막골.
팝콘이 하늘에서 쏟아지는 장면으로 유명한 이 영화의 세트장이강원도 평창에 남아 있는데요.
최근 천만 관객을 돌파한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촬영지로 다시등장하면서 이곳이 다시 주목받고 있습니다.
LG헬로비전 이다혜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기자]
하늘에서 팝콘이 쏟아지는 환상적인 장면.
20년이 지났지만, 많은 사람들이 기억하는 웰컴 투 동막골의 대표적인 명장면입니다.
한국전쟁 속에서도 순수함을 간직한 산골 마을의 이야기와아름다운 풍경, 감성적인 OST로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
영화 속 동막골은 전쟁이 벌어졌다는 사실조차 쉽게 전해지지 않을만큼 깊은 산골 마을로 그려집니다.
이 영화 촬영을 위해 만들어진 세트장이 지금도 평창군 미탄면에 남아있습니다.
<이다혜 기자 / LG헬로비전> "당시 강원도 산골을 배경으로 해 화제를 모았던 영화 웰컴 투 동막골촬영지가 최근 왕과 사는 남자 세트장으로 쓰여 다시 한 번 주목받고 있습니다."
영화 속에서 이곳은 영월 광천골 촌장 엄흥도가 우연히 들르게 되는이웃 마을 '노루골'로 그려집니다.
<영화 <왕과 사는 남자> 중에서> "어느 날 긴 수염의 노인네가 우리 마을에 왔소"
실제로 영월 청령포에서 세트장까지는 차로 30분이면 닿을 수 있는 거리입니다.
최근 영화가 흥행하면서세트장을 찾는 관광객의 발길도 늘고 있습니다.
<윤남미 / 평창 율치리 부녀회장> "잔치하는데 유해진 씨가 여기 와서 대감이 귀양와서 부자가 됐다.이렇게 하는 거에서부터 나오는 거예요. 반갑죠. 좋죠."
영화 왕과 사는 남자는 지난해 이맘 때쯤인 3월부터 4월까지 이곳에서촬영이 진행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평창군이 기부체납 받아 관리하고 있는 이 세트장은 드라마 폭군의셰프, OTT 시리즈 킹덤2 등 다양한 영상 콘텐츠 촬영지로도 꾸준히활용돼 왔습니다.
평창군은 영화 흥행에 맞춰 20년 전 조성된 세트장을 정비하는 등 본격적인 관광객 맞이에 나섰습니다.
특히 인근 청옥산 육백마지기 일대에 샤스타데이지가 만개하는 5~6월쯤 세트장을 찾는 발길은 더욱 늘어날 것으로 기대됩니다.
<김복재 / 평창군 관광정책과장> "최근에 동막골 세트장에 대한 관심이 상당히 높아졌습니다. 저희가본격적인 관광철을 맞이해서 / 동막골 세트장에 대한 정비와 또편의시설 정비 등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영화 흥행을 계기로 20년 전 조성된 영화 세트장이 다시 관광 명소로떠오르고 있습니다.
헬로TV뉴스 이다혜입니다.
[영상취재 최정우]
[그래픽 이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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