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아침, 이 시각 핫뉴스입니다.

▶ 십센치, 싱가포르 공연 전액 환불…"컨디션 문제"

밴드 십센치가 지난 14일 싱가포르 공연 이후 무대의 완성도를 이유로 관객들에게 전액 환불을 결정했습니다.

무슨 일인지 기사와 함께 보겠습니다.

십센치는 지난 1월 서울을 시작으로 부산과 태국, 싱가포르 등지를 도는 아시아 투어를 진행하고 있는데요.

싱가포르 공연을 앞두고 갑작스러운 목 컨디션 저하로 현지 의료진의 진료를 받았지만, 공연을 예정대로 진행됐고, 무대의 완성도 등을 이유로 전액 환불이 결정됐습니다.

십센치는 어제 SNS를 통해 “최상의 컨디션으로 완성도 있는 무대를 보여드리지 못해 사죄드린다.” 전했고, 소속사는 “빠른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수천만 원 위스키까지…불법 텔레그램 '술 거래방'

다음 기사입니다.

현행법상 주류 판매업 면허가 없는 개인 간의 주류 거래는 명백한 불법인데요.

수천만 원에 이르는 고가의 주류를 텔레그램 상에서 거래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기사와 함께 보시죠.

한 텔레그램 대화방에선 이렇게 위스키와 사케, 와인, 백주 등 다양한 주류를 판매한단 글들이 사진과 함께 쉴 새 없이 쏟아졌습니다.

하루에도 수십 건씩 직거래나 택배로 술을 사고판단 글이 올라오고 있는데요.

최고급 중국 백주인 우량예부터 수천만 원에 달하는 맥캘란 고급 라인까지 종류와 가격대도 천차만별이었습니다.

무면허 개인 간 주류 거래는 조세범처벌법상 형사 처벌 대상이며, 주류 판매업 면허 없이 판매할 경우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이 외에도 신분증 확인 절차가 없고 탈세 문제까지 더해져 파생 범죄의 심각성도 고려되고 있습니다.

▶ 현대차 '무인소방로봇', 공개 12일만에 3천만뷰

마지막 기사입니다.

현대차그룹이 소방청과 함께 개발한 무인소방로봇 기술을 소개하는 영상을 최근 공개했죠.

공개 12일 만에 3천만 뷰를 돌파했습니다. 기사 열어보겠습니다.

이달 초 현대차그룹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사람이 진입하기 어려운 고위험 현장에 대신 투입되는 무인소방로봇의 모습을 담았는데요.

해당 영상 제목은 ‘어 세이퍼 웨이 홈’으로 현재 4만 4천 개 이상의 ‘좋아요’와 800개 이상의 댓글이 달렸습니다.

시청자들은 인간을 위해 안전하게 사용되는 로봇 기술에 대한 놀라움을 표하며 소방관에 대해 감사함을 전했는데요.

“이런 기술이 더 많은 소방관의 생명을 지켜주길 바란다”는 등의 반응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이 시각 핫뉴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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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민형(nhm3115@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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