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평택경찰서는 가족을 상대로 강도질을 한 일당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어제(14일) 오후 8시 20분쯤 평택의 한 빌라에서 A 씨와 B 씨 등 2명이 공범 2명과 짜고 가족관계인 C 씨를 상대로 강도행각을 벌여 현금 800만 원을 빼앗은 혐의(특수강도 등)를 받고 있습니다.

A 씨는 범행 이후 현장에서 현행범 체포됐고 B 씨 등 나머지 일당은 도주했다가 3시간 반 만인 오후 11시 50분쯤 평택의 한 음식점에서 긴급체포 됐습니다.

경찰은 A 씨 일당의 범행 동기 등을 수사한 뒤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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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택(taxi226@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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