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사망설이 돌던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영상을 공개하며 건재함을 직접 확인했습니다.
이스라엘군은 3주 추가 작전을 공언했지만, 한편에서는 요격 미사일 재고가 바닥나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강은나래 기자입니다.
[기자]
카페에서 커피를 주문하는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
손을 들어 보이며 사망설을 직접 일축합니다.
<베냐민 네타냐후 / 이스라엘 총리> "전 커피에 죽고 못 살아요. 우리 국민들 너무 좋아 죽겠어요. 그들이 어떻게 하고 있냐고요? 환상적입니다! 손가락 개수 세어볼래요? 보이죠? 여기, 여기."
이란 혁명수비대 계열 매체에서 확산한 사망설을 이스라엘 언론은 "허위 음모론"이라 못 박았습니다.
이스라엘군도 전쟁 장기화 의지를 분명히 했습니다.
미국 등 동맹국과 최소 유월절, 4월 초까지 이어지는 작전을 세웠고, 추가 3주간의 예비 계획도 마련했다고 밝혔습니다.
현재까지 이란 내 1,700개 이상의 군사 자산을 타격해, 이란은 사실상 신규 미사일 생산 능력을 잃었다고 주장했습니다.
<에피 데프린 / 이스라엘군 대변인> "체계적이고 치밀하게 계획된 전투 전략이 있습니다. 이란 내 타격 목표가 수천 개 더 남았고 매일 새 목표가 추가 생성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스라엘 방어망에 대한 의구심도 제기됩니다.
미국 매체는 이스라엘이 요격 미사일 부족을 미국에 통보했다고 전했으나, 이스라엘군은 즉각 부인했습니다.
이스라엘이 이란 시민들의 소셜미디어 제보를 활용해 정밀 타격 중이라는 보도도 나왔습니다.
이런 가운데 이스라엘 공격으로 인한 레바논 사망자는 850명으로 늘었습니다.
헤즈볼라가 미사일 210여 발을 발사하자 이스라엘군도 베이루트 거점을 공습하며 맞불을 놨습니다.
<안토니우 구테흐스 / 유엔 사무총장> "레바논은 전쟁에 끌려들어갔습니다. 레바논 국민이 원하는 전쟁이 아닙니다."
다만, 이스라엘 관리들은 수일 내 레바논과의 휴전 회담 가능성을 열어뒀습니다.
연합뉴스TV 강은나래입니다.
[화면출처 네타냐후 총리 텔레그램]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강은나래(rae@yna.co.kr)
사망설이 돌던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영상을 공개하며 건재함을 직접 확인했습니다.
이스라엘군은 3주 추가 작전을 공언했지만, 한편에서는 요격 미사일 재고가 바닥나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강은나래 기자입니다.
[기자]
카페에서 커피를 주문하는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
손을 들어 보이며 사망설을 직접 일축합니다.
<베냐민 네타냐후 / 이스라엘 총리> "전 커피에 죽고 못 살아요. 우리 국민들 너무 좋아 죽겠어요. 그들이 어떻게 하고 있냐고요? 환상적입니다! 손가락 개수 세어볼래요? 보이죠? 여기, 여기."
이란 혁명수비대 계열 매체에서 확산한 사망설을 이스라엘 언론은 "허위 음모론"이라 못 박았습니다.
이스라엘군도 전쟁 장기화 의지를 분명히 했습니다.
미국 등 동맹국과 최소 유월절, 4월 초까지 이어지는 작전을 세웠고, 추가 3주간의 예비 계획도 마련했다고 밝혔습니다.
현재까지 이란 내 1,700개 이상의 군사 자산을 타격해, 이란은 사실상 신규 미사일 생산 능력을 잃었다고 주장했습니다.
<에피 데프린 / 이스라엘군 대변인> "체계적이고 치밀하게 계획된 전투 전략이 있습니다. 이란 내 타격 목표가 수천 개 더 남았고 매일 새 목표가 추가 생성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스라엘 방어망에 대한 의구심도 제기됩니다.
미국 매체는 이스라엘이 요격 미사일 부족을 미국에 통보했다고 전했으나, 이스라엘군은 즉각 부인했습니다.
이스라엘이 이란 시민들의 소셜미디어 제보를 활용해 정밀 타격 중이라는 보도도 나왔습니다.
이런 가운데 이스라엘 공격으로 인한 레바논 사망자는 850명으로 늘었습니다.
헤즈볼라가 미사일 210여 발을 발사하자 이스라엘군도 베이루트 거점을 공습하며 맞불을 놨습니다.
<안토니우 구테흐스 / 유엔 사무총장> "레바논은 전쟁에 끌려들어갔습니다. 레바논 국민이 원하는 전쟁이 아닙니다."
다만, 이스라엘 관리들은 수일 내 레바논과의 휴전 회담 가능성을 열어뒀습니다.
연합뉴스TV 강은나래입니다.
[화면출처 네타냐후 총리 텔레그램]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강은나래(rae@yna.co.kr)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 jebo23
- 라인 앱에서 'jebo23' 친구 추가
- jebo23@yna.co.kr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ADVERTISEME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