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유산청이 종묘 앞 세운4구역 재개발과 관련해 서울 주택도시 개발 공사, SH를 고발한 데 대해 서울시가 유감을 표했습니다.
서울시는 대변인 명의의 입장문을 통해 "국가유산청이 SH공사를 불법행위로 고발한 것에 대해 유감을 표한다"라고 밝혔습니다.
다만 유산청이 서울시와 종로구가 참여하는 3자 논의를 제안한 데 대해서는 의미 있는 진전으로 보고 있다며 열린 자세로 참여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유산청은 앞서 SH공사가 매장 유산 유존 지역에서 허가 없이 11곳의 지점을 불법으로 시추했다며 고발 조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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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현(j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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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유산청이 서울시와 종로구가 참여하는 3자 논의를 제안한 데 대해서는 의미 있는 진전으로 보고 있다며 열린 자세로 참여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유산청은 앞서 SH공사가 매장 유산 유존 지역에서 허가 없이 11곳의 지점을 불법으로 시추했다며 고발 조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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