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이란 간 전쟁으로 경제 불안정성이 확대되는 가운데 구윤철 부총리가 "상반기 공공요금을 가급적 동결하려 한다"라고 말했습니다.

구 부총리는 어제(17일) 국무회의에서 이같이 밝히면서 "농·축·수산물 할인 지원확대 등으로 민생경제의 안정을 도모하겠다"라고 언급했습니다.

그러면서 석유화학 업계의 원자재 부족 상황을 두고 "이번 주 나프타를 경제 안보 품목으로 지정할 예정"이라며 "수출 제한 등을 통해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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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형(soja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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