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에서 마약 원료를 밀수입한 뒤 국내에서 마약을 제조한 일당이 세관에서 덜미를 잡혔습니다.
관세청 인천공항세관은 지난해 7월부터 12월 사이 베트남발 항공특송화물로 밀수입한 마약 원료를 이용해 이른바 '엑스터시'로 불리는 MDMA를 제조한 혐의로 20대 남성 A씨 등 베트남인 3명을 붙잡아 인천지검에 구속 송치했습니다.
이들은 경북 경산의 한 주택가 빌라를 빌려 엑스터시를 만든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밀수입 원료는 약 3만 명이 동시에 투약할 수 있는 분량으로 총 5.4㎏에 달했는데 세관에 적발되며 실제 유통까지 이어지지는 않았습니다.
이들은 챗GPT와 인터넷 검색으로 제조 방법을 검색하고 베트남 현지 공급책과 연락하며 제조 방법을 습득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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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광빈(june8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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