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 축구대표팀이 숙명의 한일전에서 완패하며 아시안컵 결승 진출에 실패했습니다.

신상우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어제(18일) 호주 시드니에서 열린 대회 준결승전에서 강채림이 득점포를 가동했으나 일본에 1-4로 대패했습니다.

우리나라는 이번 대회 4강 진출로 2027년 브라질 여자 월드컵 본선 진출권은 획득했으나, 2022년 대회에 이은 두 대회 연속 결승행은 좌절됐습니다.

일본전 상대 전적은 4승 12무 20패가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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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준성(Spaceship@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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