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전 공습에 이란 맞보복…에너지 전쟁에 유가 급등■

이스라엘이 이란 최대 가스전을 공습하자 이란도 카타르의 세계 최대 LNG 시설에 보복 공격을 감행했습니다.

양측의 에너지 시설 공방이 본격화하면서 국제유가 급등 등 글로벌경제에 쇼크가 현실화하고 있습니다.

■트럼프 "호르무즈 해협 이용국이 책임"…파병 압박■

동맹국 지원이 필요없다던 트럼프 대통령이 하루 만에 호르무즈 해협 방어 부담을 이용국이 직접 부담해야 한다고 말을 바꿨습니다.

새로운 형태의 파병 압박이라는 분석이 나옵니다.

■파병 압박 속 '미일정상회담'…日자위대 파견 의제■

내일(20일) 새벽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정상회담을 갖습니다.

호르무즈 해협에 함정 파견을 요청한 것과 관련해 자위대 함정 파견 등 중동 문제가 핵심 의제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란 "긴장 완화돼도 호르무즈 통항 강력 관리"■

이란 정부는 군사 충돌의 긴장이 해소되더라도 호르무즈 해협의 통항은 이전과 다를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이란의 안보를 보장하려면 해상 통행에 대해 페르시아만 연안국의 강력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환율, 17년만에 1,500원대 마감…코스피도 후퇴■

이란 전쟁의 격화에 유가 급등과 달러 강세가 겹치며 원달러 환율이 1,500원 선을 돌파해 마감했습니다.

코스피 지수도 3% 가까이 하락하며 5,760선에 마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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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흠(makehm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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