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축구대표팀이 2026 북중미 월드컵 무대에서 착용할 새 유니폼이 공개됐습니다.
새 유니폼은 '호랑이의 기습'을 컨셉으로 했으며, 백호를 모티브로 제작된 빨간색 홈 유니폼은 대표팀의 단결과 결정적인 순간 발현되는 공격력을 표현했습니다.
연보라색으로 공개 전부터 화제를 모았던 원정 유니폼은 꽃이 피어오르는 순간의 에너지로부터 영감을 받아 제작됐습니다.
새 유니폼은 오는 23일 공식 출시되며, 우리 대표팀은 오는 28일 코트디부아르를 상대로 열리는 친선경기에 이 유니폼을 입고 그라운드에 나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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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정(hyunspirit@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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