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대덕구 문평동의 자동차 부품 제조 공장에서 불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소방 당국이 오후 1시 50분쯤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했습니다.
이 화재로 오후 2시 30분 기준 중상자 35명에 경상 15명으로 파악됐는데요.
충남과 충북, 세종 등 인근 지역의 119 특수 대응단과 펌프차와 울산소방의 대용량 포 방사 시스템 등이 현장에 배치됩니다.
앞서 오늘 오후 1시 20분쯤 대전 대덕구 문평동 공장에서 불이 나자, 소방 당국은 오후 1시 26분에 소방 대응 1단계를 발령한 데 이어 1시 31분에 대응 2단계로 격상했습니다.
소방청은 인명피해 최소화를 위해 가용 소방 자원을 총동원하고, 상황대책반 가동 및 현장상황 관리관을 현장에 파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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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선(youstin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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