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오늘(21일) 저녁, 전 세계 아미들이 기다려온 방탄소년단의 컴백 공연이 펼쳐집니다.
공연이 펼쳐지는 광화문 광장에는 벌써 전세계 아미들이 모이고 있다고 하는데요.
관련 내용, 취재기자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신현정 기자.
[기자]
네, 하나의 거대한 공연장으로 바뀐 광화문 광장 인근에 나와 있습니다.
어제(20일) 방탄소년단의 정규 5집 '아리랑'이 공개된 데 이어 오늘(21일) 이곳에서 컴백 라이브 공연이 이뤄집니다.
아직 10시간 가량 남았는데요.
다소 쌀쌀한 날씨에도 이른 아침부터 광장에 설치된 무대 주변으로 아미들이 속속 모이고 있습니다.
오늘(21일) 공연, 방탄소년단 멤버 7명이 3년 9개월 만에 완전체로 모이는 만큼 의미가 큽니다.
5층 높이의 중앙 무대는 중앙이 뚫려 있는 형태로, 중앙에 광화문이 한눈에 들여다보이는 구조입니다.
7명의 멤버가 한국 전통문화의 정수인 광화문 앞에서 공연을 펼치는 모습이 실시간으로 전 세계에 공개되는 겁니다.
광화문에서 이번 공연을 열게 된 이유, 관계자 설명으로 들어보시죠.
<유동주/하이브 뮤직그룹 APAC 대표(어제)> "한국에서 시작하여 글로벌 슈퍼스타가 된 방탄소년단이 다시 컴백을 한다면 그 시작점은 한국이어야 하고, 그리고 한국의 가장 상징적인 공간이어야 된다라고…"
방탄소년단 멤버들도 오랜 시간 기다려준 전 세계 아미들에 감사를 전하며 "앨범 말고도 함께 즐길 수 있는 무대를 많이 준비했다"며 기대를 높였습니다.
[앵커]
오늘 공연은 어떻게 치러지는지, 또 아미들이 기대할 만한 관전 포인트는 무엇인지도 정리해주시죠.
[기자]
네, 오늘(21일) 공연은 오후 8시부터 1시간가량 진행되는데요.
어제(20일) 공개된 5집 '아리랑'에는 총 14곡이 수록됐습니다.
오늘(21일) 공연에는 이 중 일부와 기존 히트곡들이 선보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무엇보다 발매 직후 음원차트 1위를 기록한 타이틀곡 '스윔'의 퍼포먼스가 기대되는데요.
리더 RM은 이 곡에 대해 "평양냉면처럼 담백하고 스근한 매력이 있다"며 들을수록 빠져드는 매력이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공연을 생중계하는 넷플릭스에 따르면 오늘(21일) 무대에는 몇 가지 서프라이즈도 준비됐다고 하는데, 어떤 무대가 펼쳐질지 아미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다만 아쉬운 소식도 있습니다.
리더 RM이 리허설 도중 발목 부상을 입은 건데요.
RM은 "비장의 안무를 보여드리지 못하게 됐지만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전했습니다.
지금까지 광화문광장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앵커]
오늘(21일) 저녁 8시 광화문에서 전세계 190개국으로 생중계되는 BTS의 컴백 공연이 열립니다.
기록적인 인파가 몰릴 것으로 보이는만큼 이른 아침부터 명당을 선점하려는 아미들이 속속 도착하고 있는데요.
서울광장 현장 연결해보겠습니다.
박준혁 기자.
[기자]
네 서울광장에 나와있습니다.
오늘 광화문부터 숭례문 일대까지 최대 약 26만명의 인파가 들어설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20만∼25만명이 모인 2002년 월드컵 거리 응원 규모 수준입니다.
과거 2002년 월드컵 등 시민들이 모여 거리를 뜨겁게 달궜던 이곳 서울광장도 오늘은 보랏빛으로 물들 전망입니다.
무대가 열릴 광화문서 약 1km 정도 떨어진 이곳 서울광장을 비롯한 광화문 일대에는 BTS의 컴백 공연을 중계할 대형 스크린 총 9개가 설치되어 있는데요.
인파가 무대 주변으로만 몰리지 않도록 곳곳에 스크린을 설치해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했습니다.
또 광화문 광장 주변 건물에 설치된 대형 전광판에선 BTS관련 다큐멘터리 영상도 송출되며 분위기를 더할 것으로 보입니다.
무대 가까운 곳에서는 벌써부터 명당 자리를 찾으려는 BTS 팬, 아미들의 모습도 보이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질서유지와 안전이 무엇보다 중요할텐데요.
현재 서울광장 등에서는 안전요원 등에 대한 교육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오늘 하루 경찰 6천 7백여명을 비롯해 서울시 관계자·소방인력 등 안전관리에만 약 1만5천명이 동원됩니다.
검문검색도 이뤄지는데요.
오전 6시부터 광화문으로 통하는 게이트 31곳에서는 금속탐지기와 가방검사를 실시 중이고, 게이트 안쪽에는 총기를 소지한 경찰인력도 배치돼 만일의 상황에 대비 중입니다.
[앵커]
교통통제 상황은 어떻습니까?
[기자]
네 핵심지역에 대한 교통통제도 시행 중인데요.
어제 오후 9시부터 전면통제가 시작된 세종대로 광화문-시청 구간 도로는 내일 오전 6시까지 통제를 이어갑니다.
광화문역 중앙버스전용차로 역시 오늘 첫차부터 무정차 통과 중입니다.
또 인근 사직로와 율곡로는 오후 4시부터 11시까지, 새문안로는 오후 7시부터 11시까지 각각 통제될 예정입니다.
이에 따라 해당 도로들을 경유하는 서울·경기버스 총 86개 노선이 우회조치됩니다.
인근 이동하실 분들 교통정보 등 미리 참고하셔야겠습니다.
지하철 광화문, 시청역, 경복궁역도 오늘 오후부터 공연 종료 이후 오후 10시까지 출입구가 전면 폐쇄되고 무정차 통과합니다.
지금까지 서울광장에서 연합뉴스TV 박준혁입니다.
[현장연결 주년규 최승아]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신현정(hyunspirit@yna.co.kr)
박준혁(baktoyou@yna.co.kr)
오늘(21일) 저녁, 전 세계 아미들이 기다려온 방탄소년단의 컴백 공연이 펼쳐집니다.
공연이 펼쳐지는 광화문 광장에는 벌써 전세계 아미들이 모이고 있다고 하는데요.
관련 내용, 취재기자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신현정 기자.
[기자]
네, 하나의 거대한 공연장으로 바뀐 광화문 광장 인근에 나와 있습니다.
어제(20일) 방탄소년단의 정규 5집 '아리랑'이 공개된 데 이어 오늘(21일) 이곳에서 컴백 라이브 공연이 이뤄집니다.
아직 10시간 가량 남았는데요.
다소 쌀쌀한 날씨에도 이른 아침부터 광장에 설치된 무대 주변으로 아미들이 속속 모이고 있습니다.
오늘(21일) 공연, 방탄소년단 멤버 7명이 3년 9개월 만에 완전체로 모이는 만큼 의미가 큽니다.
5층 높이의 중앙 무대는 중앙이 뚫려 있는 형태로, 중앙에 광화문이 한눈에 들여다보이는 구조입니다.
7명의 멤버가 한국 전통문화의 정수인 광화문 앞에서 공연을 펼치는 모습이 실시간으로 전 세계에 공개되는 겁니다.
광화문에서 이번 공연을 열게 된 이유, 관계자 설명으로 들어보시죠.
<유동주/하이브 뮤직그룹 APAC 대표(어제)> "한국에서 시작하여 글로벌 슈퍼스타가 된 방탄소년단이 다시 컴백을 한다면 그 시작점은 한국이어야 하고, 그리고 한국의 가장 상징적인 공간이어야 된다라고…"
방탄소년단 멤버들도 오랜 시간 기다려준 전 세계 아미들에 감사를 전하며 "앨범 말고도 함께 즐길 수 있는 무대를 많이 준비했다"며 기대를 높였습니다.
[앵커]
오늘 공연은 어떻게 치러지는지, 또 아미들이 기대할 만한 관전 포인트는 무엇인지도 정리해주시죠.
[기자]
네, 오늘(21일) 공연은 오후 8시부터 1시간가량 진행되는데요.
어제(20일) 공개된 5집 '아리랑'에는 총 14곡이 수록됐습니다.
오늘(21일) 공연에는 이 중 일부와 기존 히트곡들이 선보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무엇보다 발매 직후 음원차트 1위를 기록한 타이틀곡 '스윔'의 퍼포먼스가 기대되는데요.
리더 RM은 이 곡에 대해 "평양냉면처럼 담백하고 스근한 매력이 있다"며 들을수록 빠져드는 매력이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공연을 생중계하는 넷플릭스에 따르면 오늘(21일) 무대에는 몇 가지 서프라이즈도 준비됐다고 하는데, 어떤 무대가 펼쳐질지 아미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다만 아쉬운 소식도 있습니다.
리더 RM이 리허설 도중 발목 부상을 입은 건데요.
RM은 "비장의 안무를 보여드리지 못하게 됐지만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전했습니다.
지금까지 광화문광장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앵커]
오늘(21일) 저녁 8시 광화문에서 전세계 190개국으로 생중계되는 BTS의 컴백 공연이 열립니다.
기록적인 인파가 몰릴 것으로 보이는만큼 이른 아침부터 명당을 선점하려는 아미들이 속속 도착하고 있는데요.
서울광장 현장 연결해보겠습니다.
박준혁 기자.
[기자]
네 서울광장에 나와있습니다.
오늘 광화문부터 숭례문 일대까지 최대 약 26만명의 인파가 들어설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20만∼25만명이 모인 2002년 월드컵 거리 응원 규모 수준입니다.
과거 2002년 월드컵 등 시민들이 모여 거리를 뜨겁게 달궜던 이곳 서울광장도 오늘은 보랏빛으로 물들 전망입니다.
무대가 열릴 광화문서 약 1km 정도 떨어진 이곳 서울광장을 비롯한 광화문 일대에는 BTS의 컴백 공연을 중계할 대형 스크린 총 9개가 설치되어 있는데요.
인파가 무대 주변으로만 몰리지 않도록 곳곳에 스크린을 설치해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했습니다.
또 광화문 광장 주변 건물에 설치된 대형 전광판에선 BTS관련 다큐멘터리 영상도 송출되며 분위기를 더할 것으로 보입니다.
무대 가까운 곳에서는 벌써부터 명당 자리를 찾으려는 BTS 팬, 아미들의 모습도 보이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질서유지와 안전이 무엇보다 중요할텐데요.
현재 서울광장 등에서는 안전요원 등에 대한 교육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오늘 하루 경찰 6천 7백여명을 비롯해 서울시 관계자·소방인력 등 안전관리에만 약 1만5천명이 동원됩니다.
검문검색도 이뤄지는데요.
오전 6시부터 광화문으로 통하는 게이트 31곳에서는 금속탐지기와 가방검사를 실시 중이고, 게이트 안쪽에는 총기를 소지한 경찰인력도 배치돼 만일의 상황에 대비 중입니다.
[앵커]
교통통제 상황은 어떻습니까?
[기자]
네 핵심지역에 대한 교통통제도 시행 중인데요.
어제 오후 9시부터 전면통제가 시작된 세종대로 광화문-시청 구간 도로는 내일 오전 6시까지 통제를 이어갑니다.
광화문역 중앙버스전용차로 역시 오늘 첫차부터 무정차 통과 중입니다.
또 인근 사직로와 율곡로는 오후 4시부터 11시까지, 새문안로는 오후 7시부터 11시까지 각각 통제될 예정입니다.
이에 따라 해당 도로들을 경유하는 서울·경기버스 총 86개 노선이 우회조치됩니다.
인근 이동하실 분들 교통정보 등 미리 참고하셔야겠습니다.
지하철 광화문, 시청역, 경복궁역도 오늘 오후부터 공연 종료 이후 오후 10시까지 출입구가 전면 폐쇄되고 무정차 통과합니다.
지금까지 서울광장에서 연합뉴스TV 박준혁입니다.
[현장연결 주년규 최승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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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혁(baktoyo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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