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중부사령부 브래드 쿠퍼 사령관은 미군이 호르무즈 해협 인근 이란 해안선에 있는 지하 미사일 시설 등을 타격해 호르무즈 해협을 위협하던 이란의 군사력을 약화시켰다고 밝혔습니다.
쿠퍼 사령관은 미 중부사령부 공식 SNS에 올린 영상에서 "우리는 지하 미사일 시설을 파괴했을 뿐 아니라, 선박 이동을 감시하는 데 사용되던 정보 지원 시설과 미사일 레이더 중계 시설도 파괴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우리는 이런 목표물에 대한 공격을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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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경(jack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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