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에 거점을 둔 범죄 조직이 최근 국내 중고 거래 플랫폼을 이용해 사기를 벌이다 적발된 가운데, 경찰이 특별 단속에 나섭니다.
경찰청에 따르면 캄보디아에 거점을 둔 한 범죄 조직은 최근 '중고나라'에서 사기를 벌여 1천400여명으로부터 67억원을 가로채다 적발됐습니다.
이에 따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내일(23일)부터 오는 10월 말까지 민생 침해 금융범죄 및 사이버사기에 대한 집중단속에 나설 계획입니다.
경찰청은 "사이버사기 조직이 해외에 거점을 두고 범행을 지시하거나 국내 범행 후 해외로 도피하는 등 조직화·지능화하는 양상을 보인다"면서 전문 수사 인력을 투입해 강도 높은 수사를 벌이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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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광빈(june80@yna.co.kr)
경찰청에 따르면 캄보디아에 거점을 둔 한 범죄 조직은 최근 '중고나라'에서 사기를 벌여 1천400여명으로부터 67억원을 가로채다 적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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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은 "사이버사기 조직이 해외에 거점을 두고 범행을 지시하거나 국내 범행 후 해외로 도피하는 등 조직화·지능화하는 양상을 보인다"면서 전문 수사 인력을 투입해 강도 높은 수사를 벌이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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