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아침 이시각 핫뉴스입니다.

▶ BTS 컴백 의상 디자이너…"영웅으로 재해석"

그룹 방탄소년단의 컴백에 전 세계의 관심이 쏠린 가운데 외신에선 컴백 무대 의상을 담당한 디자이너에 주목했는데요.

기사와 함께 보겠습니다.

송재우 디자이너는 국내 대표 남성복 디자이너이자 디자이너 브랜드 ‘송지오’의 창업자 아들인데요.

뉴욕타임스 인터뷰에 따르면, 의상의 핵심 컨셉은 ‘영웅’이었다며 “BTS 멤버들을 우리 문화를 더 밝은 미래로 이끌어줄 영웅적인 존재로 재해석하려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7명의 멤버와 각각 개별 면담을 진행하면서 각자에게 어울리는 캐릭터를 부여했고, 의상 디자인에 한복의 특성을 가미했는데요.

모두 한국에서 개발한 옷감을 사용하는 등, 한국적인 문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했다고 밝혔습니다.

▶ 이탈리아 '여심' 흔든 공유…새벽부터 장사진

다음 기사입니다.

최근 이탈리아에서 배우 공유의 마스터클래스 행사가 열렸는데요.

예매 시작 3분 만에 전좌석이 매진되는 등 이탈리아 여심까지 저격했단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기사와 함께 보시죠.

이탈리아 피랜체 라꼼빠니아 극장에서 열린 이번 행사, 관객들은 행사 당일 새벽 6시 반부터 극장 앞에 줄을 서면서 ‘1열 직관’을 노렸습니다.

공유는 “이탈리아에서 이렇게 많은 관심을 받고있는지 몰랐다”며 인사말을 건넸고 영화제를 준비한 공동집행위원장도 “이런 인기는 처음”이라 말했는데요.

1시간 넘게 계속된 관객과의 대화에서 관객들은 박수를 건네며 응원했고, 드라마 ‘커피프린스’와 ‘도깨비’에 대해서도 이탈리아 팬들은 “너무 좋았다”고 화답하기도 했습니다.

▶ 다카이치, 바이든 조롱 '오토펜' 사진에 폭소

마지막 기사입니다.

다카이치 일본 총리가 미일 정상회담을 위해 방문한 백악관에서 조 바이든 전 대통령을 조롱하는 ‘오토펜’ 사진을 본 뒤 웃는 모습이 공개됐는데요.

기사 열어보겠습니다.

최근 백악관이 유튜브 계정에 공개한 영상을 보면, 다카이치 총리는 역대 미국 대통령 사진들이 걸려 있는 백악관 내 공간에서 바이든 대통령의 사진을 보고 폭소를 터뜨렸습니다.

트럼프 행정부는 지난해 ‘대통령 명에의 거리’를 만들면서 바이든 전 대통령 초상 사진이 아닌 자동 서명기 사진을 걸었는데요.

이는 바이든 전 대통령의 인지력 저하 의혹을 부각하면서 조롱하려는 취지에서 건 걸로 분석됐죠.

해당 사진을 보고 웃은 다카이치 총리에 대해 일본 내 일각에선 “못 본 척했어야 한다”는 등 부적절한 행동이란 비판이 제기됐습니다.

지금까지 이시각 핫뉴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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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민형(nhm3115@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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