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메이저리그 LA다저스 김혜성이 올해 정규시즌 개막 로스터 26명 안에 들지 못했습니다. 이로써 김혜성은 2년 연속 마이너리그에서 개막을 맞게 됐습니다.

LA다저스는 우리 시간으로 오늘(23일) "김혜성을 트리플A팀인 오클라호마시티 코메츠로 보낸다"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그러면서 "김혜성의 스윙에 교정할 부분이 있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라며 "알렉스 프리랜드가 주전 2루수로 합류할 가능성이 더욱 높아졌다"고 밝혔습니다.

김혜성은 올해 시범 경기 9경기에 출전해 타율 4할 7리, 프리랜드는 18경기에 출전해 타율 1할 1푼 6리의 성적을 남겼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이초원(grass@yna.co.kr)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