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하순에 접어들며, 봄기운이 한층 짙어지고 있습니다.
내일도 예년 이맘때보다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겠는데요.
서울의 낮 기온은 17도까지 오르며 예년 기온을 5도가량 웃돌겠습니다.
다만, 일교차가 크게 벌어지니까, 이맘때 감기 걸리지 않도록 조심하셔야겠습니다.
날은 포근하지만, 대기는 점점 메말라 가고 있습니다.
현재 일부 수도권과 충북, 강원과 경북 곳곳에는 건조주의보가 발효 중입니다.
여기에, 영남 해안을 중심으로는 순간 초속 15m 안팎의 강한 바람도 불겠습니다.
불씨 관리 철저히 해주셔야겠습니다.
지금까지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김수진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노수미(luxiumei88@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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