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정부가 호르무즈 해협에 자위대 함정을 파견하기로 약속했다는 미국 측 주장을 거듭 부인했습니다.

현지 시간 22일 마이크 왈츠 주유엔 미국 대사는 미 CBS 방송에서 앞서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지난 19일 미·일 정상회담에서 자위대 지원을 약속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기하라 미노루 일본 관방장관은 어제(23일) 기자회견에서 "구체적인 약속을 한 것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반박했고, 모테기 도시미쓰 외무상도 같은 입장을 밝혔습니다.

다카이치 총리는 회담에서 평화 헌법상 교전 지역 파견에 제약이 있다고 트럼프 대통령에게 설명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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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은나래(ra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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