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발 고유가·물가비상에 대비해 서울시가 출퇴근 시간 대중교통 운행을 확대하고, 공영주차장 5부제를 시행하기로 했습니다.

서울시는 오세훈 서울시장 주재로 비상경제대책회의를 열어 고유가로 인한 시민 교통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대중교통 이용 확대와 교통수요 관리를 병행 추진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시는 출퇴근 시간 지하철과 버스 집중배차 시간을 각각 1시간씩 연장하는 한편, 공영 및 공공부설 주차장 1,546개소를 대상으로 차량 5부제를 시행할 예정입니다.

또 주유소의 과도한 유가 인상과 불법 유통 행위를 집중 점검하고, 종량제봉투 재고 관리, 사재기 차단 등 물가 불안을 최소화하기 위한 대책도 추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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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현(j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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