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하남의 한 자동차 부품 제조공장에서 불이 나 2시간 만에 진화됐습니다.

소방 당국에 따르면 어제(23일) 오후 5시 57분쯤 하남시 덕풍동에 있는 3층짜리 자동차 부품 제조공장 지하층에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소방 당국은 장비 17대와 인력 50여 명을 투입해 약 2시간 만인 오후 8시 5분쯤 불을 완전히 껐고,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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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이(hanj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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